팔정도의 두번째 항목은 바른 사유(正思惟, sammā-saṅkappa)이다. 세 가지 불선한 생각[감각적 욕망의 사유(kāma-saṅkappa), 악의의 사유(vyāpāda-saṅkappa), 해코지의 사유(vihiṃsā-saṅkappa)]에 반대되는 세 가지 선한 생각[출리의 사유(nekkhamma-saṅkappa), 악의 없음의 사유(abyāpāda-saṅkappa), 해코지 없음의 사유(avihiṃsā-saṅkappa)]으로 구성된다. 나는 오랫동안 세 가지 바른 사유를 그저 “생각”으로만 이해했다. 하지만 아잔 타니사로는 이를 “생각”보다는 “결심(resolve)”으로 번역하는 것이 더 옳다고 한다. 저 세 가지 생각은 다분히 의도가 … 악의 없음의 결심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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