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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8일의 길상사

어제 조카 둘을 데리고 길상사에 다녀왔다. 조계사와 더불어서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절이다. 얼마 전에는 극락전에 등도 달았다.

승효가 밀짚모자 루피같다는 스님
고 즈 넉

승효는 절을 별로 안 좋아한다. 재현이는 좋아한다. 오늘은 침묵의 방에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다고 했다. 우리 승효, 재현이 모두 부처님과 특별한 인연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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