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부처님 가르침으로 비춰봅니다

어디서 시작할까요

최근 글

모두 보기 →
담마로 풀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건 — 줄이 너무 팽팽하다는 신호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토요일 오전이다. 창문으로 들어온 햇살이 방을 환하게 비춘다. 분명 기분 좋아야 할 순간인데, 몸이 천근만근이다. 누군가 위에서 나를 꾹 누르고 있는 것 같다. 일어나야…
2026.04.04
담마로 풀다
화가 안 풀리는 이유 — 당신이 계속 들고 있기 때문
며칠이고 마음에 남는 장면 그 말이 며칠째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대화는 이미 끝났고, 그 사람은 앞에 없는데도. 샤워를 하다가, 길을 걷다가, 잠자리에 누웠다가 불쑥 그 장면이 재생된다. 그때…
2026.04.03
담마로 풀다
사건은 끝났는데 마음은 끝나지 않았다
출장비 정산 문제로 부서 직원과 실랑이가 있었다. 나는 출장 복귀 뒤 바로 해외에 다녀왔고, 그래서 복귀 교통비를 받으려면 항공권 영수증 같은 걸 붙이면 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 직원은 “전례가 없다”, “당신이 직접 재무관리부에 물어봐라”는 식…
2026.03.12
담마로 풀다
무례한 말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
무례한 말이 오래 남는 까닭은 그 말 자체보다도 그 뒤에 이어지는 되새김질과 마음의 증식 때문이다.
2026.03.09
수행 이야기
그 간의 밀린 수행일지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6개월이나 방치했다. 완벽주의 때문이다. 무엇 하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포스팅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면, 글이 마음같이 써지지 않으면, 면, 면, 면,, 강력한 업의 힘이다. 현실이 있고…
2026.01.02

"마음이 모든 것에 앞서 간다.
마음이 으뜸이고 마음이 만든다."

— 법구경 1게

수행 이야기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