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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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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과 가르침
붓다의 말씀과 경전 속 가르침을 오늘의 언어로 읽습니다. 2600년 전의 지혜가 지금 여기서 어떻게 살아 숨쉬는지 함께 탐구합니다.
글 49편
최근 업데이트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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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과 가르침
2026.04.26
고통은 해체되어야 대응할 수 있다 — 고통의 세 가지 층위
몸이 아프면 우리는 '아프다'고 단일하게 느낀다. 그러나 부처님은 고통을 세 층위로 나누어 보았다 — 신체적 통증, 정신적 반응,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아. 어디부터 풀어야 진짜 대응이 가능한지 본다.
경전과 가르침
2026.04.12
군인이 싸우다 죽으면 천상에 갈까?
전장에서 싸우다 죽으면 좋은 곳에 간다는 믿음은 오래됐다. 붓다 시대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붓다는 그 질문에 답하기를 두 번이나 거절했다 — 끝내 답하셨을 때 무엇을 말했을까.
경전과 가르침
2026.04.09
마음챙김은 관찰이 아니라 기억이다
마음챙김(사띠)을 '판단 없이 지금에 머무는 관찰'로만 알고 있다면 절반만 본 것이다. 빠알리어 sati의 본래 뜻은 '기억'에 가깝다 — 과거에 배운 것을 지금 이 순간 불러와 쓰는 능동적 기능을…
경전과 가르침
2026.04.09
호흡은 기술이다 — 아나빠나사띠 수행 기초
명상에서의 호흡은 수동적 관찰이 아니다. 타니사로 스님은 호흡을 '괴로움을 끝내기 위한 기술'이라 부른다. 아나빠나사띠 수행에서 호흡을 다루는 구체적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한다.
경전과 가르침
2026.04.05
우뻬카(Upekkhā): 흔들리는 세상에서 평정을 유지하는 붓다의 지혜
우뻬카(Upekkhā)는 흔히 '평정심'이나 '무관심'으로 번역되지만 둘 다 정확하지 않다. 냉담한 거리두기가 아니라 지혜에 기반한 적극적 균형의 상태 — 흔들리는 세상에서 마음을 지키는 부처님의 네 번째 무량심을 풀어본다.
경전과 가르침
2026.04.05
성냄(dosa)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화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다. 불교가 '도사(dosa)'라 부르는 이 마음의 독은 괴로움의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된다. 도사를 이해하고 버리는 것이 왜 해탈의 필수 조건인지 경전에서 찾는다.
경전과 가르침
2026.04.04
열등감과 우월감 모두가 번뇌다: 경전으로 배우는 자만(慢)의 극복
우월감이 번뇌라는 건 익숙하지만, 열등감도 같은 뿌리에서 나온 번뇌다. 불교의 자만(māna)이 어떻게 우월·동등·열등의 세 형태로 작동하는지, 경전에서 그 극복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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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위리야 — 열심히 하는 마음과는 조금 다르다
불교에서 말하는 위리야(vīriya)는 흔히 “정진”이라고 옮긴다. 영어로는 보통 energy, effort, persistence 같은 말로 번역된다. 다만 위리야는 단순히 바쁘게 움직이거나, 악착같이 버티는 힘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불교에서 위리야는 괴로움을 키우는…
썸네일 준비 중
2026.04.04
해태와 혼침이란? — 무기력은 정말 게으름에 불과할까
게으름이라고 단정하기 전에 아무것도 하기 싫고, 몸과 마음이 축 처지고, 해야 할 일을 알면서도 선뜻 손이 가지 않을 때가 있다. 우리는 이런 상태를 쉽게 “내가 게을러서 그렇다”라고 단정한다.…
경전과 가르침
2025.07.27
작은 활잡이 본생담(자타카 374)
이 이야기는 스승께서 제따와나에 머무실 때, 속세에 있을 적 아내의 유혹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한 비구에 관하여 설하신 것이다. 그 비구가 출가 전의 아내 때문에 교단을 떠나려 하고, 출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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