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사티패스란 무엇인가

알아차림(Sati)과 길(Path). 담마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실입니다.

이름의 뜻

사티(Sati)는 빠알리어로 알아차림, 현재 이 순간에 깨어있음을 의미합니다. 붓다가 제시한 수행의 핵심 중 하나이며, 그 자체로 길의 시작이자 도달 지점입니다.

패스(Path)는 그 알아차림이 이끌어가는 길. 고대의 지혜가 오늘의 삶에서 어떻게 걸어지는가에 대한 기록이자 탐색입니다.

저자

에카얀 겐
에카얀 겐

재가 불교 수행자. 담마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살고 사랑하고 일하고 글을 씁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

사티패스의 글은 세 갈래 길로 나뉩니다. 각각은 독립적이면서도 서로를 비춥니다.

담마로 풀다

일상의 순간들 — 지하철, 횡단보도, 직장에서 — 담마의 눈으로 바라본 이야기.

경전과 가르침

사성제, 팔정도, 삼법인. 붓다가 남긴 말씀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 전합니다.

수행 이야기

명상과 일상수행의 현장 기록. 막힐 때, 나아갈 때, 그저 머물 때의 노트.

글을 읽는 방식

이 블로그의 글은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가 아니라 함께 머무는 텍스트로 쓰입니다. 한 편을 정독하고, 며칠 두었다가 다시 펴보는 것이 가장 잘 작동하는 독법입니다.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문의로 말을 걸어주세요. 답장이 늦을 수는 있어도, 반드시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