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로 풀다
사티패스 담마로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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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로 풀다

일상의 순간들을 담마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지하철 안, 횡단보도, 직장에서 — 평범한 삶 속에서 길을 찾는 이야기.

글 14편
최근 업데이트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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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칼과 아픔 사이
[나] 난 여기서 추가 질문을 던지고 싶어. 날카로운 것과 몸이 부딪혀서 몸의 의식(신식)이 일어나. 그리고 아픔도 일어나. 여기까진 잘 알겠어. 그럼 바로 이 지점에서 의식(마노-윈냐나)의 역할은 뭐야? 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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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Starving Distracting Thoughts to Death
I think the biggest enemy in samatha-style breath meditation (ānāpānasati) is the wandering thought. This is because the five hindrances—sensual desire, ill will, sloth & torpor, restlessn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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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망상을 굶겨 죽이기
사마타 호흡명상(‘ānāpānasati’)의 가장 큰 적은 망상이라고 생각한다. 다섯 가지 장애(감각적 욕망, 악의, 해태와 혼침, 들뜸과 후회, 의심)가 대부분 마음속에서 ‘망상’의 형태로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다섯 가지의 모든 장애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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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악의 없음의 결심
팔정도의 두번째 항목은 바른 사유(正思惟, sammā-saṅkappa)이다. 세 가지 불선한 생각[감각적 욕망의 사유(kāma-saṅkappa), 악의의 사유(vyāpāda-saṅkappa), 해코지의 사유(vihiṃsā-saṅkappa)]에 반대되는 세 가지 선한 생각[출리의 사유(nekkhamma-saṅkappa), 악의 없음의 사유(abyāpāda-saṅkappa), 해코지 없음의 사유(avihiṃsā-saṅkappa)]으로…